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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레알에서 입지가 좁아진 후 이번 시즌 토트넘행을 선택했다. 한 시즌 임대 이적. 친정으로 돌아온 베일은 시즌 초반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갈수록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0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처음에는 유로파리그나 FA컵 위주로 출전했지만,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출전 빈도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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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런 베일의 꿈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 매체는 레알이 다음 시즌 플랜에 베일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매각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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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를 아는지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최근 베일의 미래에 대해 "그가 어느 팀에서 뛸 지 얘기하는 건 너무 이르다"고 말하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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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