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칼같이 거절하는 분위기다. 가레스 베일의 컴백 발언이다.
베일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현지 언론을 통해 "내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 컴백"이라고 밝혔다. 영국 BBC 등 대부분 언론들이 보도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 2022년 여름까지 계약이 돼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미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신뢰를 잃었다.
지네단 지단 감독과 끊임없는 마찰이 있었다. 또,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행을 일삼았고, 팀 케미스트리에 해악을 끼쳤다.
하지만, 베일을 이적시킬 수도 없었다. 고액 연봉과 점점 하락하는 기량 때문이었다. 결국 수차례 이적을 추진한 끝에 토트넘과 임대 계약을 맺었다. 베일은 최근 토트넘에서 폼이 올라오고 있다.
베일은 "토트넘에 온 이유는 축구를 하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냉정하다. 스페인 마르카지는 '베일이 돌아오면 레알 마드리드에게 좋은 것이 딱 하나 있다. 베일의 폼이 올라왔기 때문에 이적작업이 좀 더 쉬워졌다는 것'이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 얼링 할란드의 영입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