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초코 양락'이 생일을 맞은 팽현숙을 위해 감동의 손편지를 전했다.
28일(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생일을 맞은 팽현숙을 위해 '훌코스(?)'를 선사한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현숙은 아내의 생일을 잊은 최양락에게 서운함을 표하며 직접 미역국을 끓였다. 조촐한 식사 중 팽현숙은 신세 한탄을 시작했고, 반찬 투정을 하던 최양락은 그제서야 팽현숙의 생일이었음을 자각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이에 최양락은 토라진 팽현숙을 위해 "훌코스(?)를 준비했다"며 외출에 나섰다. 두 사람은 첫 번째 코스로 지난번 최양락이 홀로 방문했던 여성 잡화점을 찾았다. 하지만 최양락은 생각보다 비싼 옷 가격에 놀랐고, 팽현숙이 환복하는 사이 직원에게 "옷을 입고 나오면 안 어울린다고 해달라"라고 처절하게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팽락 부부는 두 번째 코스로 쥬얼리 숍을 방문했다. 최양락은 고가의 다이아에 홀린 팽현숙에게 "이런 목걸이가 매일 하기 부담이 없다"라며 다소 저렴한 목걸이 구매를 유도했다. 팽현숙 역시 얇디 얇은 목걸이 줄을 찾아 헤매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마지막 코스로 추억의 경양식 집에 방문했다. 파산 위기(?)에 처한 최양락은 팽현숙에겐 비프가스를 시켜주고 본인은 저렴한 김치볶음밥을 주문해 짠한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점점 줄어드는 최양락의 잔고를 함께 걱정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식사 중 최양락은 팽현숙을 위해 감동 가득한 손편지를 전했다. 하지만 직접 편지를 낭송한 팽현숙이 예상 밖의 반응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오직 팽현숙을 위한 초코양락의 훌-코스 이벤트는 28일(일) 밤 10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