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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최근 암투병 중인 아버지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지셨다. 병원에 입통원하는 일이 잦아져 매일 어머니가 모네와 산책할 때 함께 가시던 같은 아파트 어머니 친구분께서 부모님의 입통원시 모네를 함께 돌봐주시기로 하셨다. 그러다 그분이 모네를 맡아 키우고 싶다고 하셨다. 나는 아버지 건강 상태를 보며 부모님과 집을 합쳐야 할 상황도 고려해야 했기에 입양처에 상황을 말씀드렸다. 입양처에 이런 저의 사정을 공유하고 모네를 돌봐 주시기로 한 분이 입양 심사를 받고 싶어한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불가하다고 답변을 받았다. 미숙한 결정으로 모네를 떠나보내고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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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송희준 SNS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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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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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에 암으로 투병중이신 아버지의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지셨습니다. 병원에 입통원하시는 일이 잦아져 매일 어머니가 모네와 산책할 때 함께 가시던 같은 아파트의 어머니 친구분께서 부모님의 입통원시 모네를 함께 돌보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그 분이 모네를 맡아 키우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 건강 상태를 보며 부모님과 집을 합쳐야 할 상황도 고려해야 했기에 입양처에 모네가 저를 떠나 있는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제 미숙한 결정으로 모네를 떠나보내고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모네에게 너무 미안하고, 입양처에도 죄송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