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벼랑 끝에 몰린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흥국생명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가진 GS칼텍스와의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도 0대3으로 패했던 흥국생명은 2차전까지 내주면서 5전3선승제 챔프전에서 남은 경기를 모두 잡아야 역전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상황에 몰렸다.
박 감독은 경기 후 "상대가 잘 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평범한 상황에서 점수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 그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다. 똑같은 상황에서 상대는 수비가 되고 우리는 그러질 못했다. 쫓아가던 상황을 살리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공은 어쩔 수 없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을 살리지 못하는 부분에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 경기를 잘 해서 홈 코트로 가면 유리한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갑자기 바뀔 순 없지만, 평범한 상황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다져야 한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장충=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