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세정은 "너무 떨리고 설렌다.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건 처음이라 떨리는 게 배인 것 같다. 드라마를 촬영하면서도 도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늘 적어두고 곡으로 만들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잠을 설쳤다. 너무 떨린다. 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운동도 열심히 했다. 맡은 게 많다 보니 떨린 게 큰 것 같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타이틀곡 '워닝(Warning)'은 쉬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아 자신만의 색으로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Advertisement
이어 "쉬는 걸 무서워하는 편이다. 그렇다 보니까 급하게 터지지 않기 위해 큰 챕터 앞에서 일부러 2주 정도 쉼을 갖는다. 갑자기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미리 쉬어주는 편이다. 크게 쉴 때는 반은 시골집에서 가족들과 보내고 반은 평소 못 만났던 친구를 만나며 시간을 보낸다. 돌아오기 하루 정도는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쉬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김세정은 "감회가 남다른 건 사실이다.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던 건 구구단 때도 그렇고 지금도 꾸준히 열심히 같은 마음으로 해보자는 생각이다. 가장 나다운 위로를 여러분께 드려보자 하는 마음으로 앨범 자체는 내 스스로가 솔직해질 수 있는 일기 같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제는 김세정이 노래만 하는 친구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친구라는 말을 듣고 싶다. 이번에도 세정이스러웠다는 반응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세정은 이날 오후 6시 '아임'을 발표한다.
김세정은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최대한 보여드리려 한다.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그런 느낌을 담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