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에 이어 이번엔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개막 준비가 험난하다.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공식 취소됐다.
이날 부산 동래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무려 859㎍/㎡. KBO는 오후 4시53분쯤 결국 경기를 치르는 게 무리라고 판단했다.
당초 롯데는 서준원, NC는 김영규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양팀 사령탑의 머릿속도 복잡해지게 됐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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