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자리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난 이유'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알베스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Advertisement
바르토메우 전 회장은 안일한 구단 운영으로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다 지난해 10월 전격사임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이달 초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Advertisement
축구계 단골질문인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더 뛰어난가'란 질문에는 "두 선수 모두 위대하다"며 확답을 피했다. 대신 "천개의 단어보다 사진 한 장이 더 가치가 있다"며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와 얼싸안고 세리머니하는 사진을 배경으로 깔았다.
Advertisement
'스스로를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여기는가?'라고 묻자 "카푸 다음"이라고 말했고, 같이 뛰어본 선수 중 가장 영리한 선수는 누구인가란 질문에 "사비"라고 답했다. 최고의 수비수로는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를 골랐다.
2016년 바르셀로나를 떠난 알베스는 유벤투스(2016~2017년) 파리 생제르맹(2017~2019년)을 거쳐 2019년부터 상파울루에서 활약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