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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29일(한국시간) "야마구치와 스캇 카즈미어가 마이너리그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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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요미우리에서 15승 4패 평균자책점 2.61으로 활약한 그는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 포스팅 시스템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년 6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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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복귀 대신 도전을 택한 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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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마구치는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할 지, 새로운 팀을 찾을 지 갈림길에 서게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