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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은 "미스트롯2를 통해 동료들이 생겼는데 매일 얼굴을 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일상이다. 동료들이 생겼다는 것이 저에게 새롭고 달라진 점이다"라며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라올 때 마스크를 쓰고 비행기를 탔는데 '양지은이야?'이러면서 앞에 계셨던 분들이 표에다가 사인을 받아서 가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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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은 "제가 별로 안 유명했을 때는 평범히 학교 다니는 아이처럼 놀았는데, '미스트롯2'에 나오자 마자 친구들이 '연예인이다!'라고 하고, 저번에 학교에 갔을 때 사인만 30장을 했는데 그래도 즐겁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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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은 "저는 없던 사인이 생겼다. 급하게 만들다 보니까 이름을 흘려서 쓰고 있는데, 그럴싸하더라. 많이 연습해서 사인을 하고 있고, 가장 좋았던 점은 저희 아빠가 저의 노래를 인정해주시고 좋아해주시더라. 그래서 굉장히 뿌듯하고 기뻤다. 그 전에는 집에 가면 '빨리 서울이나 가'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언제 집에 오냐'고 저만 기다리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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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도 "제가 초반부터 추가합격을 계속 하면서 올라와서 '불사조', '좀비'라는 별명으로 TOP7에 올랐는데, 저의 가장 달라진 점은 잠이다. 저는 무명시절 때는 일도 없고 돈도 없어서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잠을 너무 많이 자고 너무 많이 먹어서 '제발 잠 좀 그만 자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스케줄도 있고, 집에서 빨래와 청소 할 시간도 없어서, 쌓여가는 빨래와 부족한 잠을 보며 만족하고 있고 살이 10kg이 빠져서 너무 만족하고 있다. 다이어트도 하고, 일도 하고"라고 말했다.
오는 4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