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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TOP7은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특히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 전과 후 달라진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행복하게 변화한 일상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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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은 "저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심해졌다. TV에 자주 나오다 보니까 부모님이 모니터링을 해주시는데 '다리를 오므리고 표정을 밝게 웃어라'라고 잔소리가 심해지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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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별사랑은 "저는 제가 데스매치 이후 준결승까지도 많이 못 알아보셨는데, 준결승 이후 결승이 끝나고 예능을 하다 보니 식당에서 사장님이 알아보시기 시작해서 한 그릇을 시키면 한 그릇 더 주시고, 도넛도 한 개를 더 주시고 그러더라. 주신 사랑에 꼭 보답하는 가수가 돼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늘 새기게 된다"고 했다.
특히 TOP7은 앞으로 '미스트롯2'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를 통해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내딸하자'를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홍지윤은 "여러분이 있어서 저희가 있다. '내 딸 하자'를 통해 좋은 효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다현도 "사랑해주신 분들꼐 감사하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좋은 노래로 꼭 보답하겠다"고 했다. 김태연은 "'태연사랑' 팬님들 제가 열심ㄴ히 노력할테니 많이 응원해달라"고 했다.
김의영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이 자리에 있다. 항상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도찐개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내 딸 하자'도 본방사수 해달라"고 했다.
별사랑도 "화려함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진정성을 갖고 무대를 남기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은가은은 "저희 TOP7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 친구들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아무래도 처음 맡는 예능이라 실수도 많을 거다. 하지만, 저희의 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고,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 저희 TOP7 모두 티키타카 하면서 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트롯2'는 최고 시청률 32.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의 기록을 남기며 종영했다. 이후 TOP7인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내 딸 하자'를 통해 '1일 1딸'로 변신, 노래 서비스를 펼치는 노래 효도쇼를 론칭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