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의 심장' 토마스 뮐러, 맨유 이적 가능성 열렸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9일(한국시각) '한때 맨유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던 뮐러가 자신의 미래를 활짝 열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용의가 있음을 시사했다. 맨유의 파격적인 이적에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뮐러는 말이 필요없는 축구 스타다. 뮐러는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엘리트 길을 걸었다. 독일 대표로 월드컵 정상을 밟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는 2008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구단의 '6관왕' 중심에 섰다.
데일리스타는 '뮐러는 한때 맨유의 이적 제의를 받았다. 루이스 판 할 전 맨유 감독은 뮐러와의 계약이 절실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번에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뮐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뮐러는 과거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리는 네가 머물기를 원한다'고 했다. 결과는 명확해졌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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