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두산 로켓이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로켓은 30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등판, 2이닝 동안 42구를 던지며 3안타 4탈삼진으로 1실점 했다. 4사구는 없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1㎞. 평균 147㎞의 힘있는 공을 뿌렸다. 커브와 체인지업을 섞어 타이밍을 빼앗았다.
로켓은 교체 뒤 불펜 피칭 20개를 소하하며 4월3일 KIA와의 홈 개막전을 대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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