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LG 임찬규가 시범경기 마지막 날 첫 피칭을 선보였다. 페이스가 늦었지만 쾌조의 피칭으로 코칭진을 흡족하게 했다.
Advertisement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 LG의 시범경기. 이날 저녁 예정된 SSG 랜더스의 창단식 때문에 경기는 한 시간 빠른 12시부터 시작했다.
LG 선발투수로 등판한 임찬규는 2이닝 동안 29개의 공을 던지며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0km를 넘겼고 체인지업과 커브의 구위도 괜찮았다. 1회 2사 후 추신수에게 볼넷을 내준 게 유일한 출루 허용이었다.
Advertisement
임찬규는 지난 시즌 피로누적 여파로 스프링캠프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애를 먹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몸 상태가 완벽해질 때까지 천천히 피칭 강도를 높였고 마침내 시범경기 마지막 날 선발 등판했다.
LG 선발진은 켈리, 수아레즈, 함덕주, 정찬헌이 확정됐다. 나머지 한 명은 김윤식과 이상영 중에서 결정된다. 임찬규가 페이스가 정상으로 올라온다면 선발진에 합류할 수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