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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子 서호, 떡잎부터 남다른 비주얼..엄마 닮아 '연예인 느낌'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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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300일이 됐다.

양미라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300 days"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양미라는 "이럴 거면 그냥 벗어"라며 옷을 반쯤 벗고 있는 아들을 보고 놀렸다.

양미라는 발랄한 아들의 해맑은 미소와 행동에 흐뭇해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이제 막 300일이 된 양미라의 아들은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이모 삼촌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배우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