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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기다리는 롯데 팬들의 마음에 추재현 이름 세 글자를 아로새긴 경기였다. 추재현은 1-3으로 끌려가던 7회초 수비 때 이명기의 우측 담장을 맞추는 타구를 멋진 펜스 플레이에 이은 강렬한 2루 송구로 연결, 타자 주자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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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은 "오늘 추재현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원투 카운트에서의 변화구 대처가 훌륭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2월 1일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시범경기까지 달려온 선수단을 향해 "비시즌 동안 추운 날씨 속에 우리 선수단 코칭스태프 트레이너 등 모두 고생했고 준비 잘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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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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