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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찬우의 소원대로 바다에 도착한 청춘들은 입수를 걸고 모래사장에서의 치열한 한 판 승부를 벌였다. 그런데 경기를 하며 출연진들이 힘들어하자 김찬우는 "내가 출연진 대표로 거친 바다에 입수하겠다"며 대표로 동해 바다에 화끈하게 입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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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에 럭비와 입수까지 마친 청춘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너무 힘들다", "난 골방에 앉아서 얘기하는 게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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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는 안혜경에게 "요즘 이효리씨랑은 안 보냐. 싸웠냐"라고 물으며 "게시판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라며 시청자 게시판의 반응을 이야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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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은 "묵호항의 추억이 있다. SBS 개국드라마 '은하수를 아시나요' 촬영 당시 여기서 촬영을 했었다"라며 "진짜 많이 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몰래 숨어있던 이의정은 "웰컴"이라고 소리를 치며 청춘들 앞에 나타났고, 이의정은 김찬우를 보고 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찬우는 "한 20년 만에 보는 거냐"라며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34년 전 CF 촬영으로 처음 만나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아왔다. 당시 극 중 의정은 찬우의 친구 장동건을 짝사랑하는 여동생 역을, 찬우는 '동생 바보' 캐릭터를 맡으며 귀여운 국민 남매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