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벨기에가 벨라루스를 대파했다
벨기에는 30일 오후(현지시각) 벨기에 로우벤 킹파워 덴드리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E조 3차전에서 8대0 대승을 거뒀다. 트로사드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벨기에는 벨라루스를 상대로 골폭풍을 몰아쳤다. 전반 5분 첫 포문을 열었다. 베르통헌이 올린 크로스를 바추아이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벨라루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14분 벨기에가 첫 골을 넣었다. 도쿠의 스루패스를 받은 바추아이가 달려가며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3분 뒤 다시 벨기에가 추가골을 넣었다. 무니에르의 크로스를 바나켄이 달려가며 슈팅 골을 넣었다. 벨기에는 계속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전반 38분 세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무니에르의 크로스를 바나켄이 골로 연결했다. 전반 42분에는 프랫의 패스를 도쿠가 잡고 그대로 슈팅,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벨기에는 전반을 4-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벨기에의 골행진은 멈추지 않ㅎ았다. 후반 4분 다섯번째 골을 추가했다. 바추아이가 내준 볼을 프랫이 중거리슛을 시도, 골네트를 갈랐다. 5-0이 됐다.
공세를 펼쳐나가던 벨기에는 후반 25분 다시 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벤테케가 그대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0분 이번에는 트로사드가 또 골을 넣었다. 자신의 두번째 골이었다.
벨기에는 경기 종료 직전 바나켄이 한 골을 더 넣으며 8대0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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