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부천FC가 베테랑 골키퍼 김호준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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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31일 김호준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호준은 2005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고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상주 상무, 강원FC, 부산 아이파크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다. K리그 통산 315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안정감 있는 리딩과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미가 돋보인다.
김호준은 "부천에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부천을 위해서 할 수 있는게 어떤 것이 있을지 많이 생각하고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경험들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싶고 올 시즌 몸을 잘 만들어 부천을 위해 희생하고 싶다. 다시 한 번 부천FC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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