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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라모스는 복귀까지 약 두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달 중순 복귀했다. 그러나 또다시 종아리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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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몇 주 동안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경기 후, 경기장 밖에서 훈련하다가 왼쪽 종아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오늘 검사를 받았고 근육에 부상을 입을 것을 확인했다. 올 시즌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에 팀을 돕지 못하고, 내게 주는 사랑과 애정에 대해 여러분 모두에게 보답하지 못하는 게 큰 고통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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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모스는 같은 날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코소보와의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3차전에서 후반 41분 에릭 가르시아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라모스는 스페인 선수 최초로 A매치 18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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