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9년 만에 토종 선발 투수의 개막전 맞대결을 성사됐다.
KBO는 개막 하루 전인 2일 1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개막전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는 김민우를,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9년 만에 토종 선발 투수 맞대결이 성사됐다. 2012녀 류현진(당시 한화)-송승준(롯데)에 이어 9년 만이다.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김민우는 지난해 26경기에서 5승 10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두 경기에서 8이닝을 던져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소형준 지난해 프로 1년 차를 보내며 26경기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06년 류현진에 이어 14년 만에 고졸 선발 투수 신인왕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시범경기에서는 두 경기에 나와 9이닝을 소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한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 잠실구장에서는 애런 브룩스(KIA)와 워커 로켓(두산)이 선발 등판하고, 문학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는 댄 스트레일리(롯데)와 아티 르위키(SSG)가 선발로 나선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케이시 켈리(LG)와 드류 루친스키(NC)가 선발 등판하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에서는 데이비드 뷰캐넌(삼성)과 에릭 요키시(키움)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