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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개막 하루 전인 2일 1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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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김민우를,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9년 만에 토종 선발 투수 맞대결이 성사됐다. 2012녀 류현진(당시 한화)-송승준(롯데)에 이어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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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지난해 프로 1년 차를 보내며 26경기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06년 류현진에 이어 14년 만에 고졸 선발 투수 신인왕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시범경기에서는 두 경기에 나와 9이닝을 소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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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케이시 켈리(LG)와 드류 루친스키(NC)가 선발 등판하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에서는 데이비드 뷰캐넌(삼성)과 에릭 요키시(키움)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