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민정 PD가 10부작 구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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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2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의 제작발표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 박민정 PD가 참석했다.
박민정 PD는 "유재석 님의 출연과 스타 게스트를 제외한다면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MC들도 촬영을 통해 알 거다. 10번의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 거 같고, '해피투게더'의 따뜻한 정서와 KBS의 느낌을 보실 수 있을 거다. 10부작인데, 앞으로 계속 봐주시면 아시게 될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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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서로가 부담이 없이 선을 보이는 정도"라며 10부작의 이유를 설명했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 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약 1년 만에 유재석이 친정인 KBS로 복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유재석을 포함해 이용진, 이영지가 '유라인'에 합류하며 야심찬 新예능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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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은 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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