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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스트라이커 아구에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 아구에로 대체자로 엘링 홀란드, 해리 케인 등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실을 직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난 속에 올 여름엔 천문학적 금액의 이적료를 주고 특급 골잡이를 영입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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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스무 살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몸값으로 무려 1억5000만 유로를 책정해뒀다.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홀란드 아버지와 함께 1일 라리가 빅클럽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두 구단을 잇달아 만났다. 홀란드와 도르트문트의 계약은 2024년까지. 7500만 유로로 책정된 바이아웃 조항은 내년부터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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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와 그가 이룬 업적을 누군가 대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우리는 그가 현재에도 과거에도 우리 팀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결별을 결정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언젠가 그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겠지만 수치로 보나 의미로 보나 그를 대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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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