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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3일 오후 4시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성남FC 원정에서 전반 26분 이동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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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홍 감독은 "오늘 승리는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의미 있느 승점 3점이었다. 전북의 승리 결과를 모르고 경기에 나갔지만 승점 차가 더 벌어졌으면 추격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승점을 획득해서 압박하며서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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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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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대표팀으로 많이 빠진 것도 그렇지만 훈련 분위기가 어려웠을 것같다.
-오늘 전반 강윤구, 김민준 선수 교체를 빠르게 단행했다.
일단 대표선수 7명 합류했고 바코도 계획에 있었다. 어웨이지만 승점이 중요한 경기였고 김민준, 강윤구 미숙한 점도 당연히 있지만 주어진 시간에 잘 역할을 해줬다. 앞으로도 시간들을 충분히 줄 것이다.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들어온 선수들은 역시 조화를 맞춰서 남은 경기를 잘해야한다.
-오늘 승점 3점의 의미는?
오늘 승리는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의미 있느 승점 3점이었다. 전북의 승리 결과를 모르고 경기에 나갔지만 승점 차가 더 벌어졌으면 추격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승점을 획득해서 압박하며서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김남일 감독의 성남을 어떻게 평가하나.
조직적으로 잘 만들었다. 컬러 있는 축구를 했다. 다만 그 부분에 대해 우리도 준비를 했다. 잘 된 것같다.
-오늘 경기도 추가골이 나오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유가 있나.
특별한 이유는 없다. 골이 들어가든, 골을 먹든 선수들에게 계속 우리가 하고자 하는 형태의 축구를 하자고 이야기 했다. 오늘도 추가골 주문했다. 우리선수들은 충분히 노력했다. 그 부분은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이다. 쉽게 더 경기를 이어가기 위해선 선취골 후 추가골이 얼마나 터지냐에 따라 경기 운영이 더 좋아질 수 있다. 한 골 차다 보니 수비적 의식 때문에 공격적으로 나가지 못한 부분이 있다.
-동계훈련이 충분히 않은 울산으로선 A매치 휴식기가 팀을 정비하는 데는 매우 중요했다. 플랜B가 중요할 것같다. 같은 상황이 6월에도 반복될 수 있다. 부수적인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플랜B라면 몇 명이 대표팀에 갈지 미리 신경 쓸 부분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대표선수가 빠질 때 우리가 전술적인 것을 어떻게 이어가는가가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오늘 전술적 움직임은 매우 좋았다. 오늘 출전한 선수, 미드필드진도 아주 좋았고, 포워드 김지현도 준비한 대로 잘 이행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