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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니는 3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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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암과 사투를 벌인 그는 건강을 되찾았고,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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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적으로 만났지만, 보스턴 선수들도 만시니의 복귀를 반겼다. 잰더 보가츠는 2회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 뒤 1루에 있는 만시니를 안아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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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만시는 "이번 개막전은 메이저리그 데뷔보다 더욱 특별하다. 암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다시는 야구를 하지 못할 줄 알았다"라며 "너무 감사하다. 나는 이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