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에게도 요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위생과 일회용품 처리 걱정에 선뜻 시키지 못하는 배달 음식, 매일 먹기에는 건강이 우려되는 냉동 음식 등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리의 번거로움과 부족한 실력, 거기다 여러 개의 주방 가전을 두기엔 부담스러운 공간 문제로 선뜻 요리하기도 쉽지 않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하나로도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멀티 가전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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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2개의 솥과 2개의 찜기로 구성된 '한번애'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11가지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쌀밥 △잡곡밥 △볶음밥 △죽 △필라프 △백숙 △국 △찌개 △찜 △조리 △빵 △요거트 등의 모드가 탑재돼 있어, 요린이 자취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멀티쿠커 하나로 차린 밥상은 푸짐하지만, 설거지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한 끼 식사에 찜기와 솥, 여러 개의 냄비까지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한 '한번애' 용기만 정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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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최근 1인용 인덕션, 휴대용 인덕션, 1구 하이라이트 등 1인 가구에 특화된 제품 또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생활용품 편집샵 '키첸'이 선보인 '키첸 2구 인덕션' 제품의 경우 조리와 보온이 동시에 가능한 가성비 높은 인덕션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스마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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