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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이 2011년 창단할 당시 밟았던 길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페퍼저축은행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8명의 우선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기로 여자부 구단 실무위원들이 뜻을 모았다. 기업은행은 3개 학교 졸업 예정 선수를 우선 선발할 수 있었던 권리를 얻은 것과는 다소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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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열리는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선 외국인 선수 한 명에 아시아 쿼터 선수 한 명이 추진된다. 배구 관계자는 "신생팀이 아무래도 전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 두 명의 외국인 공격수를 뽑길 원했다. 그러나 그건 형평성을 고려했을 때 힘들다는 의견이 많아 아시아 쿼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열어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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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조만간 남자부를 포함한 모든 구단이 참가하는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해당안을 신생팀이 받아들이고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면 7번째 구단 창단이 최종 확정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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