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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소 의아한 콘셉트에 시청자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는 평이 쏟아졌다. 3일 첫 방송한 '컴백홈'에서는 3MC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가 가수의 꿈을 품고 상경한 '전주의 딸들' 마마무 화사, 휘인과 함께 그들의 서울살이 첫 집인 사당동 옥탑방을 찾아가 추억을 돌아봤다. 그리고 현재 그 집에 거주 중인 집주인을 위해 집을 수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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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데뷔시절 집을 찾아가보는 설정은 그나마 신선하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기에는 부족해 마치 예전 '러브하우스'를 보듯 그 집을 리모델링해주는 콘셉트에서는 연결고리가 뚝 ??沮 느낌이다. 재미와 감동을 주려는 의도는 이 순간 '우리 집이나 고쳐주지'라는 반응으로 바뀌어 버린다. 단지 예전 스타가 살았던 집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집을 고쳐준다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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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은 우선은 10부작으로 만들어졌지만 '해피투게더'와 같은 장수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첫 방송의 반응만으로는 기대감이 많이 낮아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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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