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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3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5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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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이의리에게) 특별하게 이야기한 건 없다. 다만, 캠프에서부터 직구를 스트라이크로 던져야 한다고 꾸준히 이야기했다"라며 "본인도 오늘 투구를 기대하지 않을까 싶다. 초반에 제구를 잘하고 스트라이크를 던지는게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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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선두타자 박준태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고, 2회말에는 첫 삼진을 포함해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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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과 5회말 다시 세 타자로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한 이의리는 6회말 고비에 이닝을 마치지 못했다. 홈런 한 방이 뼈아팠다.
김웅빈에게 2루타를 맞았은 이의리는 장민기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총 투구수는 84개.
장민기가 실점없이 이닝을 막았고, 이의리는 첫 등판을 2실점으로 마쳤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