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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대를 입증하듯 '고질라 vs. 콩'은 첫날 3만8781명을 동원 단번에 흥행 1위에 올랐고 14일 차(4월 7일 기준) 누적 59만2606명을 끌어모으며 100만 돌파를 향해 진격 중이다. 비단 국내 뿐만 아니라 '고질라 vs. 콩'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 4850만달러(약 547억원)을 기록, 지난해 팬데믹 기간 개봉한 영화 '원더 우먼 1984'(패티 젠킨스 감독)의 북미 최종 흥행 기록인 4610만달러(약 518억원)의 기록을 단번에 깨는 위력을 보였다. 현재 월드와이드 수익 2억8540만달러(약 3200억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 극장에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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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개봉 후 곧바로 북미 개봉을 노렸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거세지면서 무려 개봉을 1년간 연기해야 했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관객을 찾는 '분노의 질주9'. 이번 시리즈는 빈 디젤을 필두로 시리즈를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시킨 저스틴 린 감독과 오리지널 패밀리들의 컴백을 화려하게 알린다. 여기에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등 막강한 여성 캐릭터들의 조합과 한국계 배우 성강의 합류까지 더해져 최강의 패밀리로 압도적 팀워크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강력한 액션 시퀀스, 전 세계를 누비는 로케이션까지 선보일 '분노의 질주9'은 시리즈 사상 최고이자 최강 규모로 오랜만에 극장가에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 특히 '분노의 질주9'은 국내 극장과 국민의 모범적인 방역 사례, 그리고 영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 북미 개봉보다 37일 앞당긴,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더욱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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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블랙 위도우'는 지난해 5월 1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분노의 질주9'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봉을 연기했다. 디즈니는 고민 끝에 그해 11월 6일 '블랙 위도우'를 공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지 않자 대대적인 개봉 연기를 감행, 올해 상반기 개봉을 예고했고 이 또한 여의치 않게 되면서 고민 끝에 오는 7월 개봉일을 확정하게 됐다. 2019년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7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 이후 약 2년 만에 마블 히어로 작품으로 여름 텐트폴 시즌 많은 관객을 극장가에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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