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다음 시즌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수비 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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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수비 불안으로 고전 중이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외에 이렇다할 수비수가 없다. 알데르베이럴트 역시 잦은 부상과 노쇠화로 예전만 못하다. 올 여름 타깃을 정했다. 8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야닉 베스테르가르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픽이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불안한 입지에 놓여있지만,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했고 베스테르가르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게 데일리익스프레스의 설명이었다. 물론 넘버1 타깃은 인터밀란의 밀란 스크리니어지만, 높은 이적료를 감안하면 영입이 쉽지 않은게 사실. 베스테르가르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마친데다, 1800만파운드 정도면 데려올 수 있는만큼 합리적인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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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테르가르드는 2018년 묀헨글라드바흐를 떠나 사우스햄턴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사우스햄턴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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