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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과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 이탈로 선발진에 구멍이 뚫린 상황. 특히 마이콜라스는 2019년 이후 정규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김광현은 지난 5일 연습경기에 출전해 68개의 공을 던졌지만, 아직 등 통증을 완벽하게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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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 감독이 고민에 빠질만도 하다. 그는 "선발을 6명, 불펜을 8명으로 구성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부상 복귀자가 많은 데다 60경기 단축 시즌이 치러진 지난해와 달리 장기 레이스인 만큼, 투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 6인 로테이션이 만약 현실이 된다면, 실트 감독은 적어도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이를 유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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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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