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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는 박봄의 팬이라고 밝히며 미리 준비한 박봄의 곡 '돈 크라이(Don't cry)'와 '유앤아이(You And I)'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후배 써드아이의 무대에 박봄은 기립박수를 치며 "이런 후배들을 보면 너무 예쁘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박봄 역시 지난달 31일 발매한 신곡 '도레미파솔'을 한 소절 들려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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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자신만의 녹음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박봄은 "코골이용 테이프를 붙이면 소리가 잘 나오더라. 2NE1 시절부터 했다. 그때는 비밀이었는데 이번에 오픈하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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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생각한 엔딩 포즈도 있다고. 박봄은 "'도레미파솔파미레도'라고 한 후 숨을 가쁘게 쉬는 포즈를 하려고 한다"고 자신이 생각한 엔딩 포즈를 보여줬다. 이에 김신영은 "약간 여권 사진 느낌"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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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새 앨범을 발매하면 누구랑 하고 싶냐"는 질문에 고민하다 성시경을 꼽았다. 박봄은 "발라드하면 성시경 오빠 아니냐"고 말해 팬들을 기대케 했다.
박봄은 2019년 Mnet '퀸덤' 출연 당시 브레이브걸스 은지를 미리 픽한 것으로 재조명됐다. 박봄은 퍼포먼스 무대를 꾸미기 위해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를 찾아가 은지를 섭외한 것.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롤린'의 역주행으로 새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은지에게 따로 연락 했냐는 질문에 박봄은 "연락 하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가방도 은지가 선물로 준 것"이라며 은지의 선물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