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 선수가 파리생제르맹(PSG)에 간다고?
프랑스 매체 '텔레풋'은 PSG가 리버풀의 간판 스타 모하메드 살라측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PSG는 팀이 스타인 네이마르와 2026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는 데 거의 합의했다. 하지만 또 다른 특급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는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PSG는 음바페를 붙잡고 싶어 하지만 아직 미래가 불투명하다.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노리고 있다.
이로 인해 PSG는 음바페가 떠날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최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전 소속팀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과 접촉했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졌다.
이 매체는 PSG가 살라측과 회담을 열었다고 주장했다. 살라는 이번 시즌 내내 스페인 이적설을 직접 흘리는 등 리버풀을 떠날 채비를 갖추는 모양새다.
여기에 리버풀이 음바페를 노리며 스왑딜 등 두 사람이 포함된 새로운 거래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9득점으로 케인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과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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