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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은 1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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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을 앞둔 강 감독은 "이승현은 이번에도 안 된다. 쉽지 않을 것 같다. 본인은 오전에 혼자 점프하고 훈련하는데, 통증이 있다. 인대 손상이라면 본인 의사를 존중하고 싶다. 팀 입장에서도 이승현이 해주면 정말 좋다. 이승현이 관리를 잘 했다고 한다. 붓기도 빠져있다. 하지만 움직이니 조금 붓는다고 한다. 인대가 끊어졌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트레이너와 30분 이상 미팅을 했다. 우리의 결정은 '안 된다'다. 만약 잘못되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이승현의 열정만 감사하게 받기로 했다. 고마운 것은 동료 선수들이 도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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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이대헌은 경기 흐름에 따라 판단해 투입할 예정이다. 공격에서 뻑뻑할 때 활용할 생각으로 준비시켰다. 단기전은 한 팀과 계속 대결하는 것이다. 상대가 김낙현 수비나 존 디펜스 등에서 변화를 줄 것 같다. 그동안 준비한 것을 잘 하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대성, 디드릭 로슨, 허일영 한호빈이다. 1차전에서 3점슛 10개를 내줬다. 우리가 플레이오프 전에 인사이드 득점 허용률이 60%였다. 1차전에 좋았는데, 계속 긍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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