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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12일(한국시각)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음식 싸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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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6분이었다. 맨유의 에딘손 카바니가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득점 취소를 선언했다. 공격 과정에서 스콧 맥토미니의 파울이 지적된 것. 맥토미니는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했다. 얼굴을 다친 손흥민은 깜짝 놀란 듯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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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이 반격에 나섰다. 그는 "나는 손흥민의 아버지가 솔샤르 감독보다 나은 사람이라서 아주 운이 좋다는 말만 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버지란, 나도 아버지지만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아이들을 먹여살려야 한다.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훔쳐와야 하면 훔쳐라도 와야 한다"고 받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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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