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김하성은 유격수로 나와 안타 1개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맞대결에서 8번-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12일) 매니 마차도의 지명타자 출장으로 3루수로 나섰던 김하성은 하루만에 다시 유격수로 복귀했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으로 주전 유격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고, 그 자리를 김하성이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던 김하성은 이튿날 텍사스전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은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할7푼4리(23타수 4안타).
샌디에이고 타선이 전반적으로 주춤한 가운데,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을 맞이했다. 1아웃 주자 없는 가운데 피츠버그 선발 투수 트레버 케이힐의 초구를 공략한 김하성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 두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다시 케이힐을 상대했고, 2B2S에서 5구째 파울팁 삼진을 기록하며 다시 출루에 실패했다. 가장 큰 찬스는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찾아왔다. 샌디에이고가 윌 마이어스의 투런 홈런과 빅터 카라티니의 1타점 2루타로 3점을 뽑아 4-1로 앞서는 상황. 1사 2루 찬스가 김하성을 향했다. 루이스 오비에도를 상대한 김하성은 초구 파울 이후 2구째를 타격했지만 투수 앞 땅볼에 그쳤고 주자 진루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1아웃 주자 없는 가운데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아쉽게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다르빗슈 유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 샌디에이고는 7이닝 1실점 호투와 6~7회 집중타를 앞세워 피츠버그를 6대2로 꺾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