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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KT는 전반 10점 차 이상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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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6분12초 서 감독은 허 훈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최진광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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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서 감독은 허 훈을 제외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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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수단은 초비상이었다. 다음날, 몸상태를 점검한 허 훈은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하지만, 햄스트링은 휴식 외에는 치료법이 없다.
무리하게 기용을 했다가 허 훈의 햄스트링이 악화되면, 플레이오프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서 감독은 "일단 1차전이 끝난 뒤 허 훈의 햄스트링 상태는 문제가 없다. 이 사실을 알리기가 쉽지 않았고, 벤치로 불러들인 이유에 대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 이유"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