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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통합 방역구호차량은 현대차의 '쏠라티 럭셔리' 모델을 개조한 것으로, ▲감염병, 가축전염병 등 재난 유형별 소독 장비를 장착하여 통합적인 방역이 가능하며 (하루 평균 6,600m2 내외 소독 가능, 8시간 기준) ▲차량 내부에 전기식 동력 분무기, 초미립자 살포기, 연무/연막 소독기, 수동식 분무기, 방호복 세트 등 방역 장비를 탑재해 신속한 방역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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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차를 활용해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15년 동안 대형트럭을 개조해서 만든 세탁구호차량 총 4대를 활용, 전국 재난 현장 이재민 및 사회 취약계층 2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약 558톤 분량의 세탁물 처리 및 건조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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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통합 방역구호차량과 세탁구호차량은 ▲평상 시 사회취약계층, 노인복지시설, 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세탁/건조 및 현장 방역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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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서비스 실시 ▲소외계층을 위한 항균 마스크 제작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성금 상품권 지원 ▲의료진 대상 홍삼 세트, 프리미엄 도시락, 간식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왔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