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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리뉴 감독의 빅팬"이라고 전제한 후 "내 생각에 그는 경기에서 위대한 면모를 드러내고, 토트넘에 딱 맞는 감독"이라고 평가했다. "그가 우승할 때는 언제나 경기를 지배했다. 파워면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었고, 늘 방법을 찾아냈다"고 돌아봤다. "무리뉴도 실망스러울 것이다. 첼시에서의 후반기나 맨유는 그에게 그리 잘 맞는 클럽이 아니었지만 다른 클럽, 레알마드리드, 인터밀란, 첼시 초반기에 그는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어메이징한 성과를 보여줬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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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강 맨시티를 꺾고 우승할 경우 5월 치러질 리그 마지막 5경기(셰필드, 리즈, 울버햄턴, 애스턴빌라, 레스터시티)에서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대단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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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앳티어는 무리뉴가 들어올릴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에 기대를 걸었다. "나는 무리뉴에 대한 지지를 고수할 것이다. 그가 노력해온 것들을 외면할 수는 없다. 만약 토트넘이 정말 정말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무리뉴는 또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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