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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지난 6일 레알과의 2020~2021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레알의 임시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를 '연습구장'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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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알 레전드 호르헤 발다노는 "오히려 베르나베우에서 홈경기를 치르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만약 베르나베우가 완성된다면 그땐 안필드가 연습구장처럼 보일 것"이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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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차전에서 1대3 패했다. 이날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준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리버풀 팬은 '안필드의 기적' 시즌 2를 기대한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당시 경기를 뒤집을 수 있었던 이유 중 80%는 홈관중(분위기)"이라며 무관중으로 펼쳐지는 2차전에선 이러한 어드밴티지를 누릴 수 없고 고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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