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사랑받는 며느리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103세 시외할머니와 함께 저녁 식사~~ 시어머니가 차려주신 멋진 밥상! 진짜 맛있네요~ 평생을 주님을 사랑하며 성경을 사랑하시는 할머니~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103세 #1919년생 #시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백세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혜련은 시어머니가 차려준 정성 가득한 밥상 앞에서 시외할머니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10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한 시외할머니에게 어깨동무하며 살포시 기댄 애교 많은 손자며느리 조혜련은 시댁 식구들의 사랑에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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