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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는 발목 부상으로 빠져 재활을 해왔다가 13일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하며 1군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1이닝을 던지면서 직구 구속 최고 1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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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조금 바뀌었다. 15일 퓨처스리그 경기가 아니라 바로 1군으로 콜업될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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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가 1군에 콜업된다고 해서 곧바로 마무리를 맡지는 않을 듯하다. 홍 감독은 "조상우가 팔꿈치나 어깨를 다친게 아니고 발목을 다친거라 피칭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처음부터 마무리로 나가기 보다는 편한 상태에서 던지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다음에 마무리로 돌리는게 순서가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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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5이닝을 막아 준다는 믿음이 크지는 않기 때문에 불펜 투수들이 많이 등판할 수도 있기에 다음 경기를 대비해 조상우 조기 투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