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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남자대표팀을 지도자 공개 모집한 결과 추일승 감독, 김 진감독 , 조상현 코치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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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사령탑 모집은 감독과 코치 1명씩이 지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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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능력과 최근까지 지도자 활동 사항을 고려하면 추일승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 가장 근접해 있다.
김 진 전 감독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끈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지도자다. 2001~2002시즌 오리온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고, SK, LG 사령탑을 역임했다. 단, SK와 LG 사령탑 시절에는 감독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
조상현 코치는 젊은 지도자다. 김상식 감독 밑에서 대표팀 코치 생활을 했고, 대표팀의 시스템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신예 지도자다.
이번 국가대표 사령탑 계약기간은 2023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대회 종료일까지다. 전임 김상식 감독은 3월 말로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