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자랜드는 1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67대89로 대패했다. 앞선 두 경기를 모두 잡으며 기세를 탔던 전자랜드는 이날 패배로 시리즈 조기 마감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유 감독은 경기 후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죄송하다. 농구가 알면서도 어렵다. 패배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 멤버 구성상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상태에서 공격으로 이기려 하면 오늘 같은 경기가 나온다. 전반 부진했지만 3쿼터에 승부를 보려 했는데, 수비에서 상대에 너무 쉬운 득점을 주고 우리 공격은 정체돼 스코어가 벌어졌다. 선수들도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 다시 한 번 팬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