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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부상자도 있었고, 경기를 뛰는 선수들 체력 부담도 있었다. 그래서 신인, 부상 복귀 선수, 경기 출전이 없던 선수들로 경기를 준비했는데, 이 선수들이 120%, 아니 200%를 보여줬다. 리그에서 (4경기째)승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리그 준비하는 데 있어서 오늘 승리가 기분 전환이 되고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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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반 주력 수비수 민상기가 조성진과 교체투입으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박 감독은 "실전을 통해 몸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민상기가 없는 상황에서 최정원이 잘해줬다. 4월 경기수가 많은데 민상기의 복귀는 수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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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 감독은 "4~5월 리그 일정이 빡빡하지만, 우리가 FA에서 전통적으로 강하다. 최선을 다해 준비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전=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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