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끝판왕' 유벤투스가 나섰다.
유벤투스는 프리에이전트가 된 선수 영입에 일가견이 있다. 최근 애런 램지를 비롯해 많은 선수들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올 여름 FA 최대어 세르히오 아게로가 유벤투스 레이더망에 걸렸다. 맨시티 구단 역사상 최다골 득점자인 아게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보스만룰에 따라 해외클럽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14일(한국시각)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아게로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맨시티에서 받던 주급 보다는 낮은 금액을 제시했지만, 대신 2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가 아게로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가운데, 이탈리아가 세금 부분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아게로 행선지는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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