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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실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전을 앞두고 "김광현이 토요일(현지시각)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각으로는 1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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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선발 한 자리를 보장받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달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 등판을 앞두고 허리 통증을 느꼈고, 이후 재활에 나섰다. 단계별로 몸 상태를 끌어 올린 김광현은 12일 시뮬레이션게임에서 86개의 공을 던지면서 선발 투수로서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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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