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 보고 있나'
맨체스터 시티는 15일(한국시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대1로 눌렀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이었다.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 4강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그동안 8강 문턱에서 3시즌 연속 좌절했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맨시티는 EPL 우승을 거의 확정지은 상태다.
올 시즌 맨시티는 최강이다. 4관왕에 도전한다. FA 준결승에 진출했고, 카라바오컵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토트넘이다.
전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독한 발언을 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못하는 올 시즌 실패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독한 발언을 했다. 그만큼 챔스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 것이다.
실제 그렇게 되고 있다.
맨시티는 올해부터 대대적 투자를 할 예정이다.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풀리는 리오넬 메시부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반열에 오른 킬리안 음바페를 정조준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세르히오 아게로의 빈 자리를 메울 뿐만 아니라 클럽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다.
영국 BBC는 '킬리안 음바페 준비됐나? 맨시티는 더 많은 역사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음바페는 PSG와 재계약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동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 PSG를 떠나려는 가장 유력한 이유는 좀 더 큰 무대를 위해서다. 레알 마드리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도 이적 경쟁에서 빠질 수 없는 팀이다. 물론 연봉 등 돈이 중요하지만, 유럽 정상에 오를 수 있느냐도 이적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챔스리그 4강 진출 뿐만 아니라, 음바페가 염두에 두고 있는 '유럽 정상에 가시권에 있는 팀'이라는 어필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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