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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 아이유는 엔틱한 공간 속에서 몽환적이면서도 낯선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내 새하얀 연기처럼 피어난 라일락과 하나가 되어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홀로 춤을 추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작별 인사를 건네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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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발표된 아이유의 정규 5집 '라일락'은 20대의 마지막에 대한 화려한 인사와 지금껏 지나온 날들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라일락' 뮤직비디오에는 아티스트 정재형이 '좋은 날'에 이어 또다시 출연해 의미 있는 장면을 그려냈으며 더블 타이틀곡 '코인'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윤석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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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그간 노래 안에 자신의 나이를 담은 '스물셋'을 시작으로 '팔레트', '에잇'을 차례대로 선보였고 이번 앨범 '라일락'을 통해 나이 시리즈를 완성하며 아이유의 20대 마지막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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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